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말씀을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어렵지 않고 복을 주시려는 것인데, 사울은 백성에게 인정받고 싶어 불순종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졌다. 불순종의 뿌리는 바깥이 아니라 내 안에 있으니, 내 안의 죄와 싸우고 예배드리는 이 마음으로 한 주간을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어렵지 않은 명령
하나님의 명령은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라 은혜와 복을 주시려는 것이다. 못 할 것을 명령하지 않으시고, 못 할 것 같으면 능히 하도록 도우신다. 선악과 명령도 참 쉬운 명령이었다.
2불순종은 내 안에서 나온다
외부는 유혹할 뿐이다. 죄의 뿌리는 내 안에 있다. 사울의 중심에는 순종보다 백성에게 인정받고 존경받는 왕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3관계가 깨지면 죽은 것이다
불순종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린다.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과 15장 이후의 사울은 꽃꽂이에 꽂힌 뿌리 잘린 꽃처럼, 살아 있으나 죽은 사람이다.
4삶의 모든 영역에 미친다
중력의 법칙처럼 하나님과의 관계는 삶 전체에 반드시 영향을 준다. 결혼 서약은 하나님께 한 것이니, 부부 사이가 깨진 것은 하나님께 한 서약을 내가 깨뜨린 것이다.
5내 안의 죄와 싸우라
우리는 코로나나 바깥의 원수가 아니라 내 안의 미움과 나태함과 싸운다. 오늘 예배가 마지막 예배라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을 다해 드리라.
사울이 한 일과 그 속마음
| 사울이 한 일 | 목사님의 설명 |
|---|---|
| 아각을 살려 왔다 |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적군의 왕을 처형하면 왕으로서의 체면과 권위가 높아진다. |
| 갈멜에 기념비를 세웠다 | 진멸하라고 하신, 기념비를 세우면 안 되는 전쟁이다. 자기 업적을 인정받고 싶었다. |
| 좋은 짐승을 남겼다 | 백성의 요청을 들어주어 "우리 마음을 잘 알아주는 좋은 왕"이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 |
스스로 작게 여길 때 하나님이 높여 대리인으로 세우셨는데, 왕이 된 뒤 스스로 높아져 그 하나님을 배신했다.
설교를 듣는 것과 예배드리는 것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 예배로 부르심부터 축복까지 함께한다
- 신앙 고백, 죄의 자백, 찬송, 기도에 마음을 싣는다
-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다 드린다
설교만 듣는 것
- 준비 없이 있다가 설교 때 들어온다
- 내가 필요해서 듣는 것이다
- 하나님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기는 일이다
자녀가 집중하지 못하면 너무 잡지 말고 격려하되, 부모는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말라. 자녀들이 그 모습을 본다.
기억할 말씀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모든 싸움은 내 안에 있는 죄와의 싸움입니다."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듣고 순종하기 ·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게 하시고, 그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은혜를 주시기를.
- 내 안의 죄와 싸워 이기기 · 내 힘으로는 이길 수 없으니 성령님을 통해 이기게 하시고, 오랫동안 마음속에 있는 분노와 미움과 상한 자존심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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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